「산수도연」을 쓰며 — 30년 만에 만난 한 획
대상작을 완성하기까지 110일, 30년 서예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한 글자에 대하여.
2026.04.18작가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다섯 번의 개인전과 한·중·일 교류전을 통해 한글 서예의 조형미를 동아시아 묵의 문맥 안에서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작품 활동과 함께 학교 외부 강사로 출강하며, 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청소년 대상 서예 강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 자세히 보기"서예는 글씨를 쓰는 일이 아니라, 한 호흡으로 마음을 종이에 옮기는 일입니다. 제 수업과 작품 모두 그 호흡에서 출발합니다." — 권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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